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서울약사신협은 최근 새롭게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골드를 출시해 이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중순 부터 이마트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어 장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된다.
기존의 프로바이오 생유산균,프로바이오 생유산균 플러스 제품이 한달에 약 4백만포가 판매되었으며, 이는 1초에 약 1.5포, 1분에 약 100포 정도를 판매하는 정도로 환산할 수 있다.
그래서 이마트에 더 좋은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는데, 우수한 생유산균을 사용해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허받은 김치유산균이 들어 한국 사람들의 장 건강에 더 친숙한 토종 균주가 함유되었으며,캐나다 로셀(ROSELL)사의 특허를 적용한 미국 특허 코팅 유산균 3종 기술로 제조하여 비캡슐형 균주의 안정성을 높여 유산균의 생존율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외에도 비타민이 들어있어 체내 에너지 대사,생성 등에 도움이 되고,신바이오틱스로 유산균을 섭취하도록 해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거트맛 분말스틱이라 누구든 맛있게 먹을 수 있고,쉽게 뜯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새로 출시된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골드는 9월 중순 부터 이마트에서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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