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응용을 하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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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응용을 하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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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중화떡볶이집과 다양한 레시피를 실험했다.

백종원은 부천 롱피자집에 두 번째 솔루션을 떠나며 "기본기는 됐으니까 이제 응용을 하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신메뉴 개발 숙제를 확인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김성주와 정인선을 피자를 직접 먹어보기로 했다.

백종원은 정인선을 상황실에서 내려보내며 기본기 파악에 좋은 페퍼로니 피자와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를 시킬 것을 주문했다.

정인선이 지켜본 바, 롱피자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짐작대로 피자 토핑으로 들어가는 페퍼로니, 베이컨, 감자의 개수를 정확하게 지키고 있었다.

피자 맛을 본 김성주와 정인선은 "먹을만 한게 아니고 맛있다."며 피자집에 향한 백종원의 칭찬을 납득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