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쉬 고양본점, 수원직영점에서 입주민 대상 특별 할인가 적용
- 1차 박람회 이어 2차 박람회에서도 혜택 이어질 예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미래에 가장 가까운 가구 ‘체리쉬’가 고덕 그라시움 1차 입주 박람회에서의 고객 호응에 힘입어 2차 박람회 참여 및 입주민 대상 할인을 이어간다.
체리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학여울역 세텍 2,3 전시장에서 진행된 ‘고덕 그라시움 입주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체리쉬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 대표 제품들을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박람회에 참석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체리쉬는 고양본점과 수원직영점 2개의 매장에서 입주민 대상 할인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며,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고덕 그라시움 2차 입주 박람회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체리쉬는 1차 박람회에 이어 2차 박람회 및 매장(고양본점, 수원직영점)에서도 체리쉬를 대표하는 인기 품목인 식탁, 소파, 1인 리클라이너, 모션베드 등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장 판매율의 90%를 차지한 ‘세라토 세라믹 식탁’에 관한 할인도 지속될 예정인 만큼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리쉬 관계자는 “체리쉬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박람회 이후에도 일정 기간 혜택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체리쉬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입주 준비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