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호주 커플들의 네 번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블레어는 호주 4인방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
블레어는 "어렸을 때 가족이랑 워터파크 갔었다. 오랜만에 다 같이가면 어떨까 싶어서 갔다"고 설명했다.
케이틀린은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라고 말했고 맥은 “나 이걸로 심장마비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물썰매를 제안한 블레어는 “난 천식 오는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