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테오 귀엥두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영국 언론 메일은 지난 21일 아스널이 마테오 귀엥두지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메일은 “아스널이 귀엥두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스널이 원하는 기간은 5년이다. 현재 귀엥두지는 4만 파운드로 두 배 가까이 주급이 뛸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한편 귀엥두지는 1999년생의 미드필드로, 지난해 FC 로리앙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