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선보인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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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선보인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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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와 성훈이 본격적으로 디제잉에 사용할 음악을 선곡, 집을 클럽으로 바꾸는 마술을 선보인다.

박나래는 디제잉을 연습하기 위해 성훈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녀는 이사 후 처음 온 성훈을 위해 집을 비범하게 소개한다고. 그녀가 저돌적이고 화끈하게 들이대며 수위 높은(?) 소개를 할 뿐 아니라 웰컴 음료로 온갖 즙을 먹이려고 하자 성훈은 급기야 그녀를 피해 소파 뒤로 숨는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본격적으로 선생님까지 초빙해 더블링 연습에 들어간 박나래와 성훈은 기존 팀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특급 케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바로 디제잉에 몰입, 짧은 시간에 고퀄리티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