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TV1'과 인터뷰를 통해 "어쩌면 내년에 은퇴할 수도 있고, 40, 41세까지 뛸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미래는 모른다"라며 "매 순간을 즐겨야 한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이런 생각을 갖고 즐겨야 한다"고 전했다.특히 호날두는 2017년까지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씩 양분했고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