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컬투쇼’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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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컬투쇼’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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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셀럽파이브와 레드벨벳이 걸그룹의 표정 연기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셀럽파이브는 “오늘 청담동 숍까지 다녀왔다”면서 “(편하게 온)레드벨벳을 보니 우리가 너무 과했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흰옷을 입고 온 것이 숍이 아니라 병원에서 온 것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웃으며 "오늘 처음 듣는 말이다. 선배님 예쁘세요"라고 말해 셀럽파이브를 감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