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성병숙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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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성병숙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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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작곡가 이호섭과 만난 송해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방송에서 성병숙은 “첫 남편과는 이모의 소개로 선봐서 결혼했다. 너무 힘들었다. 서로 너무 어렸다”라며 “결혼하고 2년 만에 이혼했다.

그중 1년은 남편이 해외에 나가 있었다.

돌아오자마자 이혼했다”라고 말했다.허참은 "그때 잡지그랬나"라며 "성병숙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알고있다.

뉴스를 통해서 우는 모습을 봤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