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파티시에 유민주가 출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작은 천사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족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보호아래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리원에서 기력을 천천히 되찾고 있어요"라며 "조금씩 서두르지 않고 아기와의 온전한 시간에 집중하고 건강 회복하면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주는 아기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