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8월 셋째 주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지난주 2위를 기록했던 다저스는 19일까지 최근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했지만 한 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맥스 먼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5경기 연속 1득점 이상을 올렸다. 저스틴 터너는 최근 7경기에 출장해 5홈런을 날렸다. 루키 윌 스미스는 5경기에서 4홈런을 때렸다"며 메이저리그를 주름잡은 다저스 타자들의 활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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