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생존 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고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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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생존 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고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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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측은 “갑작스런 조난 상황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존 비법’들을 공개한다. 김구라가 장영란, 지상렬과 ‘생존 전문가’와 함께 꿀팁들을 체험한다”고 밝혔다.

이번주 무더운 여름을 위한 '바캉스 특집'이 시작된 가운데, 김구라는 장영란, 지상렬과 함께 즐거운 휴가 중 갑작스런 조난 상황 속 생존 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고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이뤄진 신박한 '조난 3종 세트'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도티는 구독자수를 올리기를 위해선 먹방이 필수라며 윤후가 출연했던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함께 시청했다.

윤후는 어린시절 자신의 먹방을 보고 기억이 안 난다.

방송도 처음 본다며 김성주 아저씨가 짜파구리 해주신 건 기억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