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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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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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위원회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KBO와 10개 구단이 '야구의 날'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구의 날'은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3일 경기가 열린 잠실 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더불어 홈팀과 원정팀 선수 2명씩 총 4명이 각 구단을 대표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