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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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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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경환과 그의 아내는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해 향간에 떠도는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황치열이 4형제 독박육아를 해온 엄마를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최경환은 고개를 끄덕이며 "항상 빚을 지는 느낌이다. 너무 미안하다. 첫째 아이가 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내가 둘째 임신 중임에도 병수발을 다 했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