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서퍼들의 천국인 강원도 양양에서 여름 특집으로 꾸며진 배우 김민준의 홈파티는 초소형 카라반과 낭만 캠핑을 테마로 꾸며졌다.
악동MC 김준현, 보라가 새롭게 합류하여 홈파티의 흥을 돋우는 특별한 악동 케미를 선사할 예정.
6년째 카라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김민준은 “반려견 때문에 카라반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반려견과 함께 전국일주를 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서핑 보드 위에 몸은 실었지만 자꾸만 잠기는 보드 탓에 지쳐버린 김준현은 “올라가야 타든지 하지 여기다가 밥상 하나만 깔아줘요”라며 먹신다운 남다른 센스로 서핑 K.O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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