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대중들이 탤런트 박보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박보검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송도에서 진행된 rock festival에 참석한 박보검은 당시 유브이의 사회를 통해 대중들과 직접 대면을 하고 사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박보검의 당시 모습을 담은 포토가 올라왔다. 포토 속 그는 하얀색 모자에 붉은색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올해 1월까지 방송한 ‘남자친구’에서 열연을 한 그는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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