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정찬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데드 오징어 ㅋㅋ”, “아놔...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진욱이 오랜만이네”, “관장님이 더 멋있어여~~”, “사진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찬성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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