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승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이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안경데이 그리고 10년 만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승현 누나 어디서 찍었어요?”, “톰볼라 아직도 있네ㅋㅋㅋ”, “훈훈부부”, “사랑합니다”, “예뿜뿜 안경데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승현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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