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달이 결혼이라니 지금 지오 오빠는 청첩장에 들어갈 인삿말을 적고있어요 히히 한달 앞두고 급하게 급하게 준비중이지만 최선을 다 해 예쁘게 준비하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박물관 후기 너무 궁금해요..”, “아니정제야 우리갈려했던곳”, “오오”, “뽀샵 너무한거아니냐”, “언니 색감 미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슬은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