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문자가 전송이 안된 거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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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문자가 전송이 안된 거 같다고 해명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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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이 출연했다.

장수원은 "로봇연기로 젝스키스 때 수입보다 더 벌었다. 그때는 수입을 나누기도 했지만 활동할 때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정산이 제대로 안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허영생은 "번호를 바꿨다고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었는데 박정민이 해외에 나가 있어서 문자가 전송이 안된 거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허영생은 MC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 최초 지드래곤 모창까지 공개했다.

지드래곤의 ‘무제’ 한 소절을 따라 부르며 인간 복사기 수준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