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당신과 함께 여기있는 하늘을 같이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선배님화보에요”, “굿~ 다시 연극하는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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