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스톤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같은 싱글에 수록된 ‘허쉬’(Hush)는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스웨덴, 터키,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른 수록곡 ‘유 돈트 노우 미’(You Don’t know Me)는 폴란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소속사 측은 “이 같은 기록은 에버글로우의 데뷔 음반이 기록한 아이튠즈 K팝 차트 19개국 1위보다 훨씬 더 빠른 성장 속도”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결과”라고 해석했다.공개 48시간 514만뷰, 일주일 후 1400만뷰를 기록한 데뷔곡 '봉봉쇼콜라'에 비해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급상승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발휘, 겨우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수퍼 루키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6시 13분 기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오전 11시 15분 기준 유튜브 24간 조회수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