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다비치 연습생은 쫓겨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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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다비치 연습생은 쫓겨났다고 덧붙였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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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휴가를 떠난 DJ 김영철을 대신해 그룹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방송에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강민경은 "사실 연습실이 되게 궁하다. 데뷔를 앞둔 다른 연습생들이 연습을 하면 아직 데뷔가 남은 다비치 연습생은 쫓겨났다"고 덧붙였다.

이해리는 "밥도 든든히 못 챙겨 먹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