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와 관련해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주원과 김보미는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 끝에 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주원-김보미 커플이 한 달여간의 기간 동안 준비해 지난달 14일에 개최했던 2019 '보고 바자회:함께해보고'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