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대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직 & 유니크 컨셉의 ‘프롬비기닝’이 8월 26일(월) 가을컬렉션을 오픈하였다.
이번 2019 Autumn Collection의 컨셉은 ‘Remain Beginning’으로 10년간 유지해온 여성의류쇼핑몰 프롬비기닝만의 스타일과 무드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자체제작 상품의 비중이 많다. 그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으로는 가을의 대표적인 트렌치코트와 프롬비기닝만의 스타일로 기획된 트위드자켓, 프롬비기닝의 프리미엄 데님라인 모어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님자켓,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의 가을원피스, 니트 등이 있다.
이번 화보는 ‘Remain Beginning’ 컨셉과 무드에 맞는 프랑스 파리에서 프롬비기닝의 메인 모델인 전수린과 함께 진행 되었으며, 시즌 오픈 전에 프롬비기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영상 및 이미지를 먼저 공개하였는데 다른 어느 때보다도 이번 시즌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가을시즌 오픈이 시작된 26일부터 약 2주간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데 이벤트 내용은 전 구매고객 대상 가을 컬렉션 5%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매일 총 36명에게 지급되는 5만원 적립금, 누톤 골드박스, 양말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26일 가을시즌 오픈에 맞춰 프롬비기닝에서는 간절기 아이템 행사를 동시 진행하며 코스메틱 브랜드 누톤(nouv tone)도 30% 할인 및 정품 아이섀도우 증정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