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 상업시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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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 상업시설’ 관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8.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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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방건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 공급하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가 탄탄한 배후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총 1638세대와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301실로 구성돼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최근 오피스텔이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상업시설 또한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 상업시설은 총 1,638세대 대단지 입주민 수요에 대한 독점 가능성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 한국식품연구원,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2개의 공공기관의 이전이 마무리되었고, 최근에는 전라북도에서 재정을 투입하는 전북금융센터 건립, 국민연금공단의 해외수탁기관인 SSBT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이 전주사무소 개설 인가 확정 등 금융도시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한, 전북혁신도시에 인접한 만성지구에는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이 이전하고 대규모 주택단지가 형성되었지만 상권이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혁신도시로 수요가 몰리며 만성지구의 수요 또한 흡수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수요특구로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는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영화관으로서 ‘메가박스(MEGABOX)’ 7개관이 입점이 확정되며 전북혁신도시 입주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220m의 메인스트리트는 전북지역 최대 규모로서, 보행자 중심의 4면 개방형의 순환형 구조 설계를 적용하여 모든 호실에 유입 인구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담보대출이자지원 혜택을 선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몰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담보대출이자 5년 지원 혜택은 최근 금리인상기조에 따른 이자상승으로 재무 부담이 증가하고 수익률 감소가 우려되는 수요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혜택이다. 특히 5년간 발생되는 담보대출이자를 대방건설이 부담해줌으로써 상가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최신 트렌드를 접목시킨 설계와 키테넌트 유치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방디엠시티는 특히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5%정액제, 담보대출이자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들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계약금 5% 정액제는 기존의 계약금 10%에서 절반으로 투자 부담을 낮춤과 동시에 나머지 계약금 5%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는 정책이다. 

전북혁신도시 판매시설 M-STREET는 이전까지 전주에는 없었던 형태의 혁신적인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M-STREET는 전주를 넘어 전북 지역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서, 전주 및 전북 지역 대규모인 220m의 메인스트리트가 들어서는 구조이다. 여기에 4면 개방형 설계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주와 전북 지역에 없었던 혁신설계 구조의 M-STREET는 전주와 전북 지역의 수요를 아우르는 新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키테넌트 구성 또한 최신 트렌드를 담았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에는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영화관으로서 ‘메가박스(MEGABOX)’ 7개관이 입점 확정되었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에 메가박스가 입점하게 되면서, 그동안 문화생활을 누리기 부족했던 전북혁신도시의 입주민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만성지구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모델하우스의 폐관을 앞두고 마지막 잔여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분양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오피스텔 계약자들에게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취·등록세가 높은 편이지만, 대방건설이 오피스텔의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함으로서 계약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용 84㎡타입의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취·등록세 부담이 사라지면서 소형 아파트 장만을 고민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던 임대수익보장제를 확대하였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확정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혜택으로서, 대방건설이 분양했던 다른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입증했던 제도이다. 대방건설은 2년의 보장기간 동안, 전용 20㎡ A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2만원, 전용 20㎡ B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1만원,으로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인근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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