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주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해서 실에 바늘 연결해서 바다에 던졌는데 놀래미가 잡혔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놀래미가 많이 놀랬겠네요”, “조낸 멋잇다”, “옆모습도 왜 이래 잘생겼어요??”, “나두 해운대 가는중”,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주원은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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