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팀장 장혜정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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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팀장 장혜정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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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소율 사진제공=모먼트글로벌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영화 '영원'은 두 가정이 서로 자신들의 아이의 생사를 두고, 고통과 희망의 사이를 넘나드는 처절한 가족애와 희로애락의 전개를 펼치는 휴먼 드라마다.

신소율은 전작 SBS ‘빅이슈’에서 취재팀 팀장 장혜정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번에는 여리지만 강하고 다정한 인물 이소연으로 변신해 가슴 먹먹한 가족애를 진심 어린 연기를 선보였다.

코믹, 멜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선보인 신소율이 만들어 낼 '이소연'이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