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이현승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수국이랑 리시안셔스로 가득한 꽃바구니 회사로 깜짝배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부럽....짱이에요”, “예쁘다예뻐”, “꺄 언니도 꽃도”, “여신 같아요 캐스터님”, “1주년 축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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