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코트니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코트니 카다시안은 “나는 샤워실에서 나오는 즉시 한정판 헤어타월 터번을 쓰고 수건이 내 머리를 말리는 것을 도와주지만 어떤 프리즈도 꺼내는 동안 스킨케어 루틴이나 메이크업(멀티타스크를 좋아한다)을 한다. 그래서 지금은 드라이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나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shop.poosh.com 사진 크레딧: @kimkardashian (I put on our limited-edition hair towel turban the second I get out of the shower and do my skin care routine or my makeup (I love to multitask) while the towel is helping to dry my hair but also taking out any frizz. So now I don’t have to use a blowdryer but I still get shiny-looking hair. Get yours at shop.poosh.com photo credit: @kimkardashian)”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코트니 카다시안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