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평소 지인들의 '건강 지킴이'이자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이라는 그는 메이트에게 줄 영양제를 챙기고, 화채를 준비하는 등 손님 맞이에 열심인 모습이다.
이규한은 '요섹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규한은 아주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공개에 앞서 이규한은 "친구들이 제 물국수 맛을 보고 '이거 팔자'라고 했다"면서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
그를 방문하는 메이트는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 세상 쾌활한 이들을 위한 서울여행 첫 코스는 한강 요트 투어다.
호화 요트로 첫 만남을 시작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여행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오상진이 "역대급 긴장감 있는 조합"이라며 놀랐을 정도로 새로운 메이트들의 조합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유라와 두 메이트 브리트니&리버는 한국의 매운 맛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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