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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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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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정준하, 테이가 위례신도시에서의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JT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 장성규에게 “JTBC 대 tvN(둘 중 선택 하라)”이라고 질문했다.

네 사람은 강호동, 테이 팀과 이경규, 정준하 팀으로 나눠 서울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형성된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테이는 주민의 응답에 자신의 곡 '같은 베개'를 열창했고, "다이어트 중이라서 조금만 먹어도 된다"라며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