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윤형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그러운 너희들과 같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허름한 펜션이지만.. 서울근교 어딘가 이지만. 너희들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빛이난다~~^^ . MT에 초대해준 고마운 아카데미 친구들~^^ 내가 다시한번 신발끈을 묶어야 하는 또하나의 이유~^^ . 미처 현금을 못챙겨서 퀴즈쇼 상금을 어음으로 대신했습니다. 얘들아...그 어음.......부도수표야......^^;;;;ㅋ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추억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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