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인테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승강기 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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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수의 열린견적서, 인테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승강기 보양’
  • 공도현 기자
  • 승인 2019.08.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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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섬세한 인테리어 공사 준비'
공동주택 보양 작업된 승강기 (사진_박목수의열린견적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인테리어 공사 전 필수로 해야 되는 과정으로 공사 시작을 알리는 승강기(엘리베이터) 보양 작업이다. 

특히 공동주택인 아파트인 경우에는 반드시 승강기 보양을 해야만 인테리어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완벽하고 깔끔한 승강기 보양 작업으로 통해 공사하는 업체의 이미지도 좋아 보이고, 입주민 분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공사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빈번한 만큼 민원도 크게 줄기 때문이다.

이에 ‘㈜박목수의열린견적서’에서 인테리어의 파트너 대표 브랜드인 ‘㈜준비된사람들페어피스’와 제휴계약을 맺었다.‘박목수의 열린견적서’ 관계자는 “인테리어 서비스 경쟁력 향상과 고객의 인테리어 공사 만족도가 높아질 것”라고 강조했다.

한편, ‘준비된사람들페어피스’는 승강기(엘리베이터) 보양 외에 관리사무소 신고 대행, 입주민 동의서 대행 및 인테리어 영상, 사진 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유익한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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