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maccherson 공무원 @cybusson in the world. (@ellemacphersonofficial with her son @cybusson in th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8월 1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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