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가요무대' 출연진이 화제다.
문연주가 나훈아의 ‘잊을 수가 있을까’를 열창해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또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참고로 소냐의 나이는 1980년생 40세다.
1999년 데뷔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고 있다.
주한미군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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