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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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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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joy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이 분노했다.

고민녀의 사연을 듣고나서 이수근과 서장훈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욕설을 내뱉는 등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장에 있는 모두가 고민녀의 안타까운 상황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수근은 " 변리사가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집안 사정이 좀 안좋다. 저희 엄마가 예전에 이혼을 하고 동거하게 된 아저씨와 친오빠랑 같이 살았는데 아저씨가 가끔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