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육성재가 리더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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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육성재가 리더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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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JTBC ‘아이돌룸’에는 육성재와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조합, 예쁘장한 구오즈가 출격한다.

육성재는 예쁘장한 구오즈를 결성한 배경에 대해 “저희가 95년생 실제 절친들이다. 절친들의 모임을 구오즈라고 이름을 정했는데 이렇게 다섯 명과 전 보이프렌드 민우 친구와 여섯 명이서 하고 있다”며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제가 팀명을 결정했다.

어르신들이나 이웃주민분들이 보실 때 친근함과 아들 같은 느낌을 원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육성재의 고충과 달리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은 그를 향해 숨겨왔던 불만을 하나둘 토로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광민은 리더 자리까지 넘보는 야망을 분출했다. 이에 MC들은 진정한 리더를 가리기 위한 특별 테스트를 진행해 과연 육성재가 리더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