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기분 좋은 표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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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기분 좋은 표정이 됐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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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6회’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

김수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변정수의 딸 채원을 언급했다.

변정수는 22살이야. 모델 잘 하고 있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상대방의 눈을 지그시 바라봐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는 터. 이에 김세희 씨 또한 “괜찮으신 분 같아요”라며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돌직구’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고백했고 이세희가 자신에게 밝게 웃어주며 긍정적으로 칭찬하자 기분 좋은 표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