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전혀 다른 반전 입맛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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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전혀 다른 반전 입맛을 전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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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송경아, 오정연 편이 방송 됐다.

송경아는 온갖 재료로 꽉 찬 냉장고를 공개하며 20년 동안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경아는 "빵과 초콜렛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서 빵도 만들어 먹는다. 운동을 하면 되니까 먹고 싶은 것은 먹는다. 면도 정말 좋아한다. 밀가루 요정이다. 또 흰쌀밥도 정말 좋아한다"고 마른 몸매와는 전혀 다른 반전 입맛을 전했다.

송경아는 송훈의 페이스트리를 이용한 고기복음과 애플파이를 맛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