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욱. 사진= 상하이 선화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상하이는 FA컵을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는 15일 톈진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슈퍼리그 23라운드에서 톈진 톈하이와 경기에서 2-2로 동점을 냈다.5경기 연속골, 총 5경기 8골을 넣으며 슈퍼리그를 폭격한 김신욱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