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온라인 쇼핑몰인 ‘피트니스스토어’와 ‘MOB’가 퍼프다운티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퍼프다운티의 주원료인 그린마테추출물-L은 세계 3대 차 중 하나인 마테를 약 500% 농축한 성분으로 붓기 완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린마테추출물-L의 핵심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몸 안에 쌓여있던 체지방을 분해해주고 레몬밤 추출물, 와일드망고 분말, 풋사과 분말, 프락토올리고당, L-아르지닌, 옥수수수염 등 총 7가지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입점이 확정된 퍼프다운티는 해당 각 원료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다양한 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고가의 원료인 그린마테추출물-L을 1통에 84,000mg 대량 함유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체중 조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어 업체 관계자는 “퍼프다운티는 고함량의 그린마테추출물-L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붓기 해소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돼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프다운티는 ‘피트니스스토어’와 ‘MOB’ 두 곳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