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쭈의 ASMR’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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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쭈의 ASMR’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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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니쭈의 ASMR'은 이번 쿼터 3라운드부터시청자들을 찾아갔음에도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으로 2주 연속 3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으로 순위권에 안착했다.

이상준만큼이나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는 방청객들의 활약이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관객과의 케미스트리는 틀에 박히지 않은 반응을이끌어 내며 매번 예상치 못한 폭소를 선사한다는 평.

이날도 남다른 예능감의 관객이 등장, 이상준과 유쾌한 먹방(먹는 방송)을 공개했다.

관객은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무대에 올라 과감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상준은 물론 깜짝 출연한 이국주와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현장을 환호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는 후문. 과연 ‘니쭈의 ASMR’이 강호 코너들을 넘어설 대항마로 자리매김할지 궁금증을 드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