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안영미가 컴백을 앞둔 프로젝트그룹 '셀럽파이브'의 비주얼 센터는 신봉선이라고 밝혔다.
정오엔 신곡 '안 본 눈 삽니다'의 티저가 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드레스와 화관을 쓴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안 본 눈 삽니다'라는 가사와 함께 나란히 앉아 한 손으로 눈을 가린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안영미는 가사를 김신영씨가 썼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이별 공감 사연이다” 라고 설명했다.
셀럽파이브는 19일 오후 6시 발라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를 발표하며 청순 아이돌로 파격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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