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가지마 입추 지나고 벌써 처서..!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예뻐요”, “겨울아 빨리와”, “비키니 아니라서 아쉽다”, “홍재경 아나운서 어디서 찍었어요?”, “드레스인줄 알았는데 수영복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홍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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