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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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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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감자를 캐고, 읍내로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설거지와 정리 정돈은 기본, 닭들과 소통하며 달걀을 찾으려 노력하는 엉뚱 귀여운 면모를 보이다가도 아침 메뉴인 토스트와 어울리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직접 맷돌로 원두를 갈아 내리는 ‘정바리스타’로 변신 못 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별 게스트 정우성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했고, 염정아와 윤세아는 20대와 같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은 염정아보다 한 살 적은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