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잘 있거라 부산항 장윤정이 세월아 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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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잘 있거라 부산항 장윤정이 세월아 등을 부른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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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출연진은 가수 조항조, 장미화, 김용만, 장윤정, 진성, 문연주, 소냐, 태진아 등에 이어 이정옥, 오승근, 강혜연, 송대관, 설하윤, 최영철, 이미배, 김상진 무대가 펼쳐졌다.

장미화가 ‘내 마음은 풍선’, 김용만이 ‘잘 있거라 부산항’, 장윤정이 ‘세월아’ 등을 부른다.

강혜연은 1990년생 30세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로, 3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미모를 지녔으며 걸그룹 베스티 출신이다.

설하윤은 1992년생 28세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그녀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이었으며, 2015년 12월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서 ‘불면의 연습생 S양’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미스트롯’에서도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다.

송대관과 태진아가 고운봉의 '선창'으로 콜라보 무대를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