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2’ 물었고 조재윤은 사건이 없었다면서 칼퇴근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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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2’ 물었고 조재윤은 사건이 없었다면서 칼퇴근에 즐거워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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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조재윤, 김민재가 실종 및 절도 사건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조재윤에게 이태환은 생각보다 일찍 오셨다고 물었고 조재윤은 “사건이 없었다”면서 칼퇴근에 즐거워했다.

그렇게 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다음 날 아침, 멘토를 앞에서 현장 감식 이후 보고서를 브리핑했다.

이상배 반장은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담당 보고서를 작성했던 조재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상배 반장은 계속해서 오타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재윤, 김민재는 이에 앞서 음식점 침입 절도 사건에도 출동했다.

쉴 틈 없이 계속된 사건 현장 출동에도 지치지 않고 처음으로 족적을 채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감식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