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문제아들’ 당시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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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당시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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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배우 오창석과 윤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창석은 버즈 멤버가 될 뻔했다며 “버즈 멤버가 꾸려지기 전에 저에게 제안이 먼저 왔다”라며 당시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거절 이유에 대해 “저는 특별히 가수의 꿈이 없었고 그때 다시 회사 역시 갖춰진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창석은 "버즈의 멤버가 다 꾸려지기 전에 저한테 제의가 왔었다. 당시에 버즈 회사 사장님이 각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멤버를 찾고 있었다. 저한테 제의가 들어왔고, CD를 주시기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