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말고 잘 하라고 해주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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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말고 잘 하라고 해주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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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김진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진우는 14일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지누스 헤이데이'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나섰다.

'지누스 헤이데이'는 김진우가 2014년 위너로 데뷔한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김진우는 "너무 떨리고 어색하다. 넷이서 같이 하다가 혼자 하니까 불안하기도 하다. 멤버들이랑 어제도 밤 늦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응원을 많이 해줬다.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고 해주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